빅베어의 여성 선구자를 기리며

게시: 03/12/25

여러 세대에 걸쳐 빅베어의 발전과 업적은 말 그대로 수많은 선구자들과 선각자들의 노력의 산물이며, 이들 중 다수는 두려움 없는 여성 리더였습니다! 이번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그리고 매일 이 산악 마을을 만들어온 여성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수천 년 전 빅베어로 이주한 원주민 부족인 세라노(Serrano)로부터 시작됩니다. 세라노 부족은 회색곰을 매우 숭배했고 곰을 증조할아버지처럼 대했습니다. 세라노 여성들은 곰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곰 고기를 먹지 않았고 곰 모피를 입지 않았습니다.

1930년대에 프레다와 그녀의 남편은 빅베어 시티 최초의 커뮤니티 마켓을 설립하여 지역 비즈니스의 기반을 닦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조와 그녀의 남편 토미는 1952년 스노우 서밋 스키 리조트 개발을 도왔고 1960년대에는 캘리포니아 최초의 상업용 제설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 두 선구자는 빅베어의 유구한 역사를 보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애봇은 1971년 빅베어 밸리 역사 협회를 설립했고, 1982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빅베어 역사 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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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 세라노 여성과 아이(sanmanuel-nsn.gov), 조 틴달, 브렌다 마르티네즈, 킴 로드(가운데), 리즈 해리스, 페리 멜닉, 켄디 세고비아

브렌다는 201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미국 여성 최초로 800m 메달을 획득했으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1500m에 출전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빅베어에서 젊은 여성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사격 종목 6회 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현재 2028년 LA 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빅베어 레이크의 두 번째 여성 시장인 리즈는 12년간 시의회에서 활동했으며,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옹호하는 The Ed Trust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빅베어 레이크시는 페리 멜닉 시장과 켄디 세고비아 시장이라는 두 명의 훌륭한 여성이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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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어 프론티어 블로그에서 제공: 출판물 보기 여기